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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현물 비트코인 ETF 출시 임박에 따른 GBTC 펀드 수정 제안
출처: 어도비 / Ascannio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의 관리회사인 그레이스케일은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위해 신탁 계약의 수정을 제안했다. 수정 제안은 GBTC의 구조를 자산관리 대기업인 블랙록을 포함한 다른 신청자들과 일치하게 만들고, 변화하는 시장에서 위치를 최적화하기 위함이었다. 수요일 제출된 수정안은 신탁 계약에 두 가지 주요 변화를 포함하며, 이는 주주 투표를 통해 결정될 것이다. 우선, 수정안은 현재의 월별 수수료 징수에서 일일 수수료 징수로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특히 이 구조적 변화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수수료 인하 가능성과는 별개의 사항이며, 그레이스케일은 수수료 인하에 대해 따로 약속을 하긴 했지만 아직 실현되지는 않았다. 현재 GBTC는 2%의 관리 수수료를 부과한다. 매트릭스포트 (Matrixport)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을 기다리는 기업들의 전형적인 수수료는 0.7%에서 1% 사이이다. 새로운 수정안, 자산 혼합 허용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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