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 NFT 컬렉션을 위해 월드 오브 우먼과 협력

Sead Fadilpaši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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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아 푸텔라. 출처 : 동영상 스크린샷, KZ컴즈II / 유튜브

유럽 축구 클럽 FC 바르셀로나가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프로젝트인 월드 오브 우먼(World of Women)과 파트너십을 맺고 ‘마스터피스’ 컬렉션의 두 번째 작품을 출시했다.

‘엠파워먼트’라는 NFT 작품은, 유명 스페인 축구 선수인 알렉시아 푸텔라스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알렉시아가 FC 바르셀로나의 주장이며 스페인 국가대표팀 리더를 맡고 있기 때문에 선택된  것으로 보인다.

알렉시아 푸텔라스는 스포츠계의 여성 인권과 양성평등을 지지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며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포츠계에서 여성들이 평등한 대우와 기회를 받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NFT 예술 작품은 여성의 인권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스포츠 커뮤니티 내 여성들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알렉시아 푸텔라스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리그 우승 7회, 코파 데 라 레이나 우승 7회,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2020-21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유럽대항전 우승에 큰 역할을 한 선수이다.

 언론에서는 프로젝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바르셀로나 클럽은 2021/22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울프스부르크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선수를 기념하는 디지털 아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월드 오브 우먼’과 협업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토큰은 월드 오브 우먼 아티스트인 리아나 마들린이 만들었다. 그녀는 전통적인 미술과 신세대 소프트웨어 기술을 사용해 “인간 창의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에 작품을 만들 때, 마들린은 알렉시아의 3차원 조각을 만들고, 이후 디지털화된 그림, 특수 효과, 바르사 지지자들의 구호, 관중들의 빛을 추가했다고 한다. 또한 마들린은 선수의 대단한 업적과 유산을 표현하기 위해 황금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엠파워먼트’는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유명 공개 시장에서 경매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추가 정보와 예술 작품의 세부 사항은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또한 NFT를 구매한 사람에게 스포츠에서 양성평등을 지원한 명예를 얻으면서도, 알렉시아를 직접 만나 선수의 서명이 담긴 축구화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NFT랑 똑같은 실제 물리적인 예술 작품도 전시되어 있을 것이다.

“엠파워먼트의 소유자에게는 추가로 스포티파이 캄프 누에서 가져온 의자가 주어질 것이며, 의자는 유명 카탈루냐 예술가 오스카 투스케츠로부터 푸텔라스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을 것이다.”

‘엠파워먼트”는 “마스터피스”라는 FC 바르셀로나의 10개 작품 컬렉션 중 두 번째 NFT이다.

첫 번째 작품은 작년 7월에 개봉한 ‘인 어 웨이, 인모털 (In A Way, Immortal)’이라는 제목의 영화이다. 이는 역사상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인 요한 크라위프 선수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나머지 작품들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상징적인 바르셀로나의 선수들을 묘사하고 클럽의 유산과 역사적 순간들을 강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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