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투자자들이 더 선호하며 이더리움을 능가한 새로운 알트코인
이더리움(ETH)의 가격이 1,600달러선을 유지하지 못하자 투자자들은 다른 경쟁 암호화폐 자산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블록체인 연구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 투자자들은 솔라나(SOL) 토큰의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현재까지 솔라나는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로 어려운 한 주를 보냈다.
솔라나를 매수할 시기일까?
솔라나를 가장 많이 지지했던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가 긴 징역형을 앞두고 있지만, 이를 제외하고는 토큰 관련해서 부정적인 소식은 없었다. 코인 차트에 따르면, 솔라나는 한 해 동안 약 50.27%의 손실을 보았고, 그중 28%의 하락은 최근 4주간 일어났다.
하지만 차트로만 코인을 판단하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코인셰어즈(CoinShares)의 블록체인 연구진이 분석한 결과 솔라나가 다른 알트코인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유일하게 자본이 유입되고 있는 토큰이라는 것이다.
최근 새로 출시한 ‘비트코인 BSC’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BTCBSC의 사전 판매가 시작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여러 국제 매체에 등장했다.
느린 거래 속도와 높은 수수료를 보인 이더리움 그리고 미래가 불투명한 솔라나 토큰과 달리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의 비트코인’, 비트코인 BSC는 전반적으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빠른 거래 처리와 낮은 수수료, 통합된 스테이킹 기능 덕분에 현재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BTCBSC의 인기는 여전하다.
거시적인 차원에서 현재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심리는 낮은 투자자 활동 때문에 부정적이다.
코인셰어즈 보고서에서는 “디지털 투자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이 냉각됐고, 총 1120만 달러(약 1억 1200만 달러)라는 더 적은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며 “지난 7주간 총자금 흐름은 3억 4200만 달러밖에 되지 못한다”고 밝혔다.
비록 올해 암호화폐가 1억 65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지만, ‘디지털 자산 규제에 대한 희망 또는 우려’의 영향이 커, 투자자 흐름의 변동성이 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영향받지 않은 유일한 토큰은 솔라나였다. 이더리움의 강력한 경쟁사인 솔라나는 9주 연속 꾸준하게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페이팔로 솔라나를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9주 연속 솔라나는 총 70만 달러의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연간 2,600만 달러의 유입 수치로, 솔라나는 현재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알트코인이 되었다.
이러한 상승세로 투자자들은 솔라나를 매수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흐름으로 봤을 때, 비트코인 BSC($BTCBSC)가 상당히 긍정적이다. 비트코인 BSC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에 구축됐고 사전 판매 시작과 함께 바로 화제가 되었을 만큼 수요가 높다. 현재까지 비트코인 BSC는 사전 판매로부터 116만 달러가 넘는 자금을 모으게 됐다.
하지만 아직 솔라나도 2021년 11월에 도달한 사상 최고치 가격인 260달러에서 92% 밑인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만약 코인이 이전 가격선으로 회복할 수 있다면 현재 가격에 투자하는 것은 기회일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솔라나 전망 관련해서는 전문가 사이에서도 많이 엇갈렸다: 거버먼트 캐피털(Government Capital)은 SOL이 2024년 9월까지 87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고, 토큰이 350% 이상의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반면, 월렛인베스터닷컴 (Walletinvestor.com)은 솔라나 투자를 추천하지 않다고 하며 향후 12개월 내로 3.1달러까지 추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러한 전망을 새로운 비트코인 BSC와 비교했을 때, 후자에 투자하는 것이 투자자에게 더 가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TCBSC는 아직 최고치에 도달하지 못했고, 현재 시장의 전망으로 봤을 때 BTCBSC가 $10 달러를 넘으리라 예측하기 때문이다.
이는 현재 사전 판매 가격인 $0.99에서 1,000% 이상의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지금까지 비트코인과 관련된 암호화폐들은 주로 잘되곤 했다. 최근 사전 판매로 약 600%가 넘는 수익을 창출한 BTC20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비트코인 BSC와 비슷한 낙관적인 예측은 인공 지능을 활용한 암호화폐 자산에서도 볼 수 있다. 인공지능의 기술로 가격을 예측하고 유행하는 암호화폐를 분석해 주는 새로운 암호화폐 프로젝트 Y프리딕트가 현재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Y프리딕트 – 인공지능(AI)와 암호화폐가 만나다
Y프리딕트(YPRED)는 AI와 암호화폐 분야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에게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기반 분산형 플랫폼 Y프리딕트는 사용자에게 효율성이 높은 암호화폐 자산을 찾아주고, 코인이 얼마나 상승할지 또는 폭락 가능성이 있는지 예측해 준다.
또한 사용자는 자신만의 예측하거나 기존 예측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예측 모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모델은 인공지능 네트워크에 의해 또 한 번 검증된다. 또한 Y프리딕트는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 Y프리딕트는 사용자의 집단지성과 효율적인 인공지능의 힘을 활용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와주고, 투자자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한다.
- Y프리딕트는 복잡한 분석 도구를 제공: 사용자는 자동 차트 패턴 감지 또는 트랜잭션 데이터 분석과 같은 고급 기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정확한 정보로만 결정을 유도하고, 오직 가치 있는 통찰력과 예측 신호를 제공한다.
- 주요 신호 자동화로 거래 편리성 극대화: 플랫폼은 과거의 성과를 기반으로 최고의 지표를 자동으로 선택해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하고 더 나은 거래 전략을 제공할 것이다.
면책조항: 본 카테고리(업계 뉴스)의 기사들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분석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cryptonews.com의 편집 콘텐츠가 아님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