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SEC 우려 완화 위해 비트코인 ETF 모델 수정

Andrew Throuva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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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Rock Spot Bitcoin ETF
블랙록 본사

화요일, 블랙록 경영진은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와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신청에 대해 한 차례 더 논의했다.

블랙록은 공개된 회의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환매 모델에 대한 두 기관의 이상적인 목표를 위해 SEC와 협상해 ETF 청사진을 수정했다.

블랙록은 발표에서 “이 모델은 현물에 대한 직원들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현물보다 현금이 선호되지 않을 주요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고 전했다.

블랙록의 현물 환매 모델은 지난주 제안된 것처럼 두 개의 분리된 시장조성자 주체가 시중 ETF 주식의 공급을 조정해 BTC로 직접 상환하는 6단계 과정이었다. 이 과정은 BTC와 연동된 펀드의 가치와 주가를 항상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함이다.

SEC는 미국 등록 브로커 딜러가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대차대조표 관련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 모델을 두고 블랙록과 그레이스케일, ARK 등 여러 신청자들과 의견 차이를 보였다.

SEC는 이에 대해 “현금(In Cash)” 모델을 제안했는데, 이 모델은 브로커 딜러들의 편의를 위하며 블랙록 펀드의 효율성을 높인다.

블랙록의 수정된 환매 모델


그러나 블랙록의 새로운 모델은 환매금을 현물로 유지하는 동시에 한 단계가 추가된다: 시장조성자의 역외 회사가 ETF 주식이 비트코인으로 상환되기 전에 미국에 본사를 둔 브로커 딜러 기업에 현금으로 지불한다는 것이다.

블랙록은 “비트코인의 경우, 그렇게 함으로써 현금 모델보다 현물 모델의 투자자들에게 여러 중요한 이점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이점 중 일부는 저렴한 트랜잭션 비용, 시장 조작에 대한 높은 저항성, 보다 낮은 위험성 등을 포함한다.

또한 블랙록은 “현물 모델이 현금 모델보다 상당히 낮은 변동성을 갖기 때문에 생태계의 단순성과 조화를 추구한다”라고 덧붙였다.

11월 17일, 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2~3 기업이 비트코인 ETF를 신청(약 12건)했으며 현금창출 모델에 대한 SEC의 지침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발추나스는 1월 10일까지 ETF 승인 확률이 90%에 이른다는 기존 전망을 고수하고 있다.

또 다른 ETF 신청자인 해시덱스도 21일 SEC와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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