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그레이스케일 매도세 감소 후 일일 유입량 2억 5천5백만 달러 기록

Andrew Throuva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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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DALL·E

월요일, 비트코인 가격이 43,000 달러 선까지 회복해 현물 비트코인(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추가 유입을 촉발했다.

1월 11일 출시 이후 총 11개의 현물 비트코인 ETF들의 순 유입액이 2억 5천 5백만 달러를 넘었다. 이는 가장 크고 오래된 ETF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도 포함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는 승인 이후 수억 달러가 넘는 유출을 경험했다.

구체적으로 BitMEX 리서치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의 월요일 순유출 금액은 약 1억 9천만 달러였다. 하지만 이 금액은 올해 그레이스케일이 최대로 잃은 6억 4천만 달러에서 현저히 감소한 금액이다.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트러스트(Fidelity Wise Origin Bitcoin Trust)(FBTC)의 단독 순유입은 그레이스케일에 유출 금액을 초과한 2억 8백만 달러에 달했다.

블랙록의 iShares 비트코인 트러스트(IBTC)는 1억 9천만 달러의 유입으로 바짝 뒤를 이었으며, 비트와이즈와 아크의 ETF는 각각 2천만 달러와 1천 7백만 달러를 모았다.

총합산해 화요일까지 미국 내 모든 비트코인 ETF로 유입된 금액은 10억 달러이다. 현재 ETF 제공업체들의 자산운용 규모(AUM)는 미국에서의 은 ETF보다 높으며, 이로써 비트코인은 금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ETF 상품이 되었다.

그레이스케일 유출 감속


그레이스케일은 이미 50억 달러가 넘는 비트코인을 잃었지만, 최근 유출 속도는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애널리스트들은 초기 비트코인에 투자한 고객들의 지분 가치가 기본 비트코인 보유분과 동일한 수준으로 회복하자마자 현금화를 진행한 것으로 분석했다.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도 투자 자금이 ETF로 전환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대량으로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약 9억 달러 상당의 GBTC 주식이 팔린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감소한 매도 거래량으로 인해 ETF는 다시 안정세를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에 두 거래일간 연속으로 GBTC의 거래량은 IBIT의 거래량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화요일에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8억 6백만 달러의 거래량을 처리했으며, 그중 그레이스케일과 블랙록의 펀드에서만 3억 5천만 달러가 넘는 거래량이 발생했다.

블랙록은 0.1% 관리 수수료로 그레이스케일의 1.5%보다 훨씬 낮다. 이에 따라 많은 투자자들이 그레이스케일에서 블랙록으로 자산을 이동하고 있다.

비트와이즈의 최고경영자 매트 후간(Matt Hougan)은 “100만 달러가 넘는 가치의 비트코인이 엄지손가락 만한 장치에 존재한다”고 언급하며, 저렴한 비트코인 ETF 수수료에 대해 언급했다. “이는 오직 디지털 화폐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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