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가격 예측 – 일주일 동안 7% 상승, 새로운 랠리의 시작?
시바이누의 가격은 최근 24시간 동안 2.5% 하락하여 0.00001331달러까지 떨어졌다. 한편 이 가격은 일주일 기준으로 7% 상승했고, 30일 기준으로 12% 상승했는데, 이는 시바리움 레이어 2 네트워크 출시와 관련하여 다양한 감정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시바리움이 시바이누 네트워크를 더 빠르고 저렴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되면서, 많은 전문가들은 시바리움 출시와 함께 SHIB 코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바이누 메타버스의 출시가 겹치면서, 이 밈코인은 2023년 한 해를 성공적으로 보낼 것으로 보인다.
시바이누 가격 예측 – 일주일 동안 7% 상승, 새로운 랠리의 시작?
SHIB 코인 차트를 보면 현재가 강세임을 알 수 있다. 코인의 30일 이동평균은 계속 200일(파란색) 위에서 올라가고 있다. 상대강도지수(보라색)를 보면, 50 위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과매수 구간에서 다소 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SHIB 코인이 앞으로 더 상승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여기서 최근 일주일 최고점인 0.00001374달러는 앞으로 우리가 주시해야 할 주요 저항선이다. 만약 코인이 이 가격을 돌파하고 그 위를 유지하게 된다면, 이는 더 위로의 상승과 횡보 가능성을 시사한다.
사실 최근 며칠 동안은 SHIB 코인의 랠리를 예고할 만한 일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기본적 지표는 계속 중장기적 상승을 암시하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올해 안에 코인이 사상최고점(0.00008616달러)을 뚫고, 심지어는 1달러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만약 정말로 시바이누가 1달러까지 상승한다면, 이것은 7,500,000% 수익을 의미할 것이다. 혹은 욕심을 덜 부려서 목표를 0.1달러로만 설정해도 750,000% 상승을 의미한다.
물론 이 욕심이 아주 설득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시바이누가 2020년 11월의 사상최저점인 0.000000000056366달러에서 이미 23,400,000% 상승을 경험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수준의 또 다른 급등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닐 수도 있다.
또한 SHIB 코인이 랠리를 즐기게 될 것을 암시하는 이유가 몇 가지 더 있다. 1월 15일의 개발자 업데이트에 따르면, 곧 사이드 체인의 베타 버전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시바리움의 1월 블로그에 따르면, 이 레이어 2 솔루션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통해 작동하며, “확장성과 개선된 속도, 저렴한 비용, 확장된 개발 프레임워크의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이 네트워크는 “메타버스, 웹3 혁신, 게임”에 주력할 것이라고 하며, 이는 시바이누의 위치를 그저 “평범한 밈코인”에서 진정한 유틸리티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게 만들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시바이누 메타버스의 출시도 여전히 추진 중이다. 시바이누를 테마로 삼은 가상세계는 사용자들에게 탐험과 NFT를 소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올해 안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세계는 100,595개의 부지로 구성되며, 이는 나중에 구매가 가능할 것이다.
이 부지는 단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독특한 테마를 갖춘 지역들로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이 출시된 후에도, 사바이누 생태계를 확장하고 더 많은 유저를 초대하기 위한 개발이 꾸준히 지속될 예정이다.
따라서 2023년 하반기의 시바이누의 전망은 매우 밝아 보인다. 특히 작년 5월의 0.000018달러선을 쉽게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시장 전체가 회복된다면, 더 좋은 상승을 기대해 볼 만도 하다.
시바이누의 대안
SHIB 코인은 분명히 좋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지만, 아직 시바리움과 메타버스가 출시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특히 더 빠른 수익을 원하는 트레이더라면, 다른 잠재력 높은 토큰을 조사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본지의 사전판매 추천 코인 리스트 가이드를 읽어볼 것을 권장한다. 이 리스트는 유망한 신규 프로젝트가 등장할 때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면책조항: 본 기사는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들의 심층 분석이 포함된 글로 크립토뉴스닷컴의 에디토리얼 컨텐츠가 아님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