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모건, 2~3년 안에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 규모 620억 달러 예측

Andrew Throuva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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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모건
출처: 픽사베이

제이피모건에서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의 전망을 두고, 금 시장과 비교 분석했을 때 총 자산 규모가 장기적으로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로(Nikolaos Panigirtzoglou)가 이끄는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 ETF가 금을 대체한다고 가정하고 변동성을 고려하여 분석했을 때 현실적으로 2~3년 안에 620억 달러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제이피모건의 비트코인 약세 전망

제이피모건의 전망은 2개월 전 출시된 후 이미 93억 달러 이상 순유입된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 관한 투자자의 기대치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ETF 출시 당시에 비해 비트코인 시세가 오른 것을 감안하면, 그레이스케일을 포함한 ETF들은 AUM이 300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했다.

제이피모건에 따르면, 비트코인 지지자들이 비트코인과 관련한 위험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비중을 과대평가하고 있다. 제이피모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다수의 투자자는 자산군 분배 전략 설정 시 위험성과 변동성을 고려한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금의 변동성보다 3.7배 높은 점을 고려하면 비트코인이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서 금의 비중에 도달할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투자자가 보유한 금 보유액(3조 3,000억 달러)을 금 대비 비트코인 변동성 비율 (3.7)로 나누면 투자자가 비트코인에 분배할 자본금이 9,000억 달러라는 결과가 나온다. 이를 비트코인 시세로 환산하면 4만 5,000달러가 되어 비트코인의 현 시세보다 6만 9,000달러보다 현저히 낮다.

제이피모건이 계산한 비트코인 ETF 시장 규모 620억 달러는 다음과 같이 도출되었다. 즉, 모든 펀드가 보유한 금 보유액인 2,300억 달러를 변동성 비율 3.7로 나누었다. 그러나 현물 비트코인 ETF로 유입된 자금 중 상당한 비중이 다른 비트코인 관련 투자 상품에서 이동한 것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비트코인 대 금의 대결

베타파이(VettaFi)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금 ETF는 총 자산 규모가 92조 달러에 달한다. 비트코인 ETF는 상품 ETF 중 금 다음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비트코인과 금은 투자 수단으로서 비슷한 특성을 가진 것으로 종종 비교된다. 두 자산 모두 내재된 현금 흐름이 없으며 생산이 어려워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활용된다.

블랙록 CEO 래리 핑크(Larry Fink)는 비트코인 ETF를 언급할 때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묘사하였으며 비트코인을 추구하는 투자자의 성향을 두고 “품질을 위한 질주”라고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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