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상장 때부터 보유한 사용자가 8년 만에 1억 달러 규모의 토큰 판매 – 무슨 일일까?

Simon Chan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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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레이딩 뷰

최근 이더리움을 상장 때부터 보유했던 한 사용자가 크라켄으로 1억 1,600만 달러가량의 이더 토큰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잠잠했던 이더리움(ETH) 가격이 0.5% 상승해 1,919달러에 도달했다.

ETH는 지난주 대비 2%, 지난달 대비 11% 그리고 지난해 대비 60% 이상 상승했다.

보통 이정도 규모의 토큰 판매는 암호화폐의 하락으로 이어지지만, 최근 XRP의 긍정적인 소식과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 랠리에 들어서면서 이더리움의 하락을 막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더리움은 강력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어 조만간 다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 상장 때부터 보유한 사용자가 8년 만에 1억 달러 규모의 토큰 판매 – 무슨 일일가?

ETH 가격이 상대적 강도 지수(보라색) 50을 통과하고 더욱  60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더는 조만간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트레이딩 뷰

현재 ETH의 모멘텀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현재의 상승을 유지하려면 30일 이동 평균(노란색)선의 하락세를 돌파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ETH는 그저 리플의 긍정적인 소식으로 단기적인 미니 조정을 마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한 주간 이더의 가격이 여러 차례 하락했음에도 지지선 아래로 떨어지진 않았다. 이는 이더의 지지선이 강력하다는 뜻이며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거라는 믿음을 준다.

비교적 잠잠했던 이더가 갑작스럽게 판매되었다는 소식은 토큰을 향한 위험 신호가 될 수도 있지만, 1억 달러 이상의 토큰이 바로 팔렸다는 뜻이기 때문에 이더에게 긍정적인 소식으로 작용될 수도 있다.

이번에 판매 된 토큰은 약 61,216 ETH이며, 2015년 ICO 이후 8년 동안 휴면 상태였던 이더 지갑에서 인출 되었다.

판매 이유 관련해서는 아직 들어나지 않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ETH가 크라켄으로만 보내졌을 뿐 ,실제로 판매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이더 사용자가  ETH를 스테이킹하기 위해 거래소로 보냈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까지 ETH가 실제로 팔렸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가격이 크게 하락하지 않았다는 것을 포함), 사용자가 충분히 스테이킹을 위해 옮긴 것일 수도 있다.

이더리움은 디파이 부문의 50% 이상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한 지분 증명 합의 메커니즘으로 더욱 강력한 디지털 자산이 되었다. 따라서 이더리움 판매의 이유가 무엇이 됐던 전반적인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까지 이더리움 스테이킹으로 인해 2,400만 이상의 ETH 토큰이 네트워크에서 인출되어 토큰이 부족한 상태이다.

네트워크 수수료의 도입도 ETH 트래픽이 증가하는 동안 토큰 판매량을 수축할 수 있게 했으며, 이에 따라 9월 이후 ETH의 전체 공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재 이더리움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더 매력적이게 됐고, 레이어 1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결합한다 가정했을 때, 다양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ETH를 꼭 보유하게끔 만들었다.

앞으로 ETH는 중장기적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몇 주 내로 코인은 2,000달러대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

또한 긍정적인 신호가 지속되면 연말까지 이더의 가격이 2,500에서 3,000달러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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