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하고 있는 암호화폐 자산들, 내 암호화폐는 괜찮을까?

Jimmy Aki
| 1 min read
면책조항: 이 기사를 투자 조언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큰 투자상품이기 때문에 투자 전 자체적인 조사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픽사베이

유명 암호화폐 브로커 보야저디지털(Voyager Digital)이 2022년 7월 6일 챕터11 파산보호 신청을 하면서 디지털 금융시장 내 혼란을 일으켰다.

법적인 파산 신청은 뉴욕 남부 지역의 미국 파산 법원에서 이루어졌다.

브로커 진술에 따르면, 서류에는 10억 달러와 100억 달러 상당의 자산과 부채가 포함되어 있었다.해당 플랫폼은 13억 달러의 디지털 자산과 3억 5천만 달러 이상의 법정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야저의 하락세의 원인은 일주일 전 파산한 신흥 암호화폐 헤지펀드인 스리애로 캐피털로부터 연관되어 영향이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헤지펀드는 보야저로부터 6억 5000만 달러의 대출을 받았지만 갚지 못했다.

거래소는 FTX와 바이낸스로부터 바이아웃을 계약하려 했지만, 중요 지표를 모으지 못해 두 거래 모두 성사되지 못했다.

현재 모든 계정이 동결된 지 거의 1년이 지났으며,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몇 달 후면 기존 이해관게자들은 약 35%의 자금을 암호화폐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거래소인 보야저와 비트렉스의 파산으로 투자자들은 각자의 자금이나 자산에 접근할 수 없으며 계정이 동결되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비트렉스의 경제적인 상황 같은 경우에는 해당 회사가 오랜 세월 안정성이 부족했고 리스크가 꾸준히 쌓여갔던 점에서 더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5월 8일, 비트렉스는 델라웨어 주에 있는 미국 연방 법원에 파산 보호 챕터 11을 공식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제출 문서에 따르면 플랫폼의 대출이 약 5억 달러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10만 명 이상의 채권자들이 아직 결제 받지 못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비트렉스는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문제로 미국 내 자회사 영업을 종료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해당 사건이 비트렉스 글로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아 미국 밖의 고객들을 위한 운영은 정상적으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자회사의 붕괴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도 자산에 취약성과 잠재적 위험을 나타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암호화폐 공간 불확실성: 안전한 투자를 보장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보야저와 비트렉스의 파산은 암호화폐 시장 투자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FTX 거래소, 씨씨에스, 실버게이트, 실리콘밸리 등 다양한 곳에서 파산신청이 이뤄졌다.

금융 전문가들은 디지털 금융 정책 기관의 더 강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있으며, 오직 이에 따라 펀드와 자산의 안전을 보장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는다.

현재처럼 암호화폐 시장이 불안정할 때는, 거래자들과 투자자들 모두 자신이 투자하는 증권사로부터 투명성을 얻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명확한 규칙을 제시해야 투자자 자신의 자산을 우선시하게 지킬 수 있고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할방벙일 것으로 보인다.

함께 읽을만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