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파트너십 공개 전 3천만 달러 규모의 FSL 포인트 에어드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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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무브-투-언 앱인 스테픈(STEPN)이 파트너십 발표에 앞서 1억 FSL 포인트의 ‘트레일블레이저’ 에어드롭 캠페인을 시작했다.

크립토뉴스팀에 공유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의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프로젝트는 총 3천만 달러 규모의 에어드롭을 두 단계로 나눌 예정이며, FSL 포인트는 스테픈의 네이티브 GMT 토큰으로 교환이 가능해질 것이다.

1 FSL 포인트 에어드롭


에어드롭의 첫 단계는 스테픈의 배지 홀더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앱 내에서 완료한 활동 및 도전의 복잡성에 따라 FSL 포인트가 배정됐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제네시스 스니커 홀더들이 소유 기간을 반영한 FSL 포인트를 받았으며, 앱에 대한 사용자들의 충성도와 지속적인 참여를 보상했다.

앞으로 FSL 포인트의 홀더들은 두 가지 선택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인트를 스테픈 마켓플레이스에서 GMT 토큰으로 전환하는 방법 또는 이후 행사와 준비 중인 파트너십에서 래플 민트를 위한 티켓 구매에 사용하기 위해 유지하는 방법.

“기업은 가장 충성스러운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이 거대한 에어드롭 캠페인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그들에게 먼저 다가오는 민트 및 기타 독점 보상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라고 스테픈의 최고경영자 시티 망하니(Shiti Manghani)가 말했다.

2022년 첫 에어드롭 이후로 세 번째 연간 에어드롭을 진행했다. 또한 앱은 세 번의 이벤트 동안 2억 3천 5백만 GMT 토큰을 배포했다.

에어드롭 수령 자격이 있는 참여자는 4월 29일까지 토큰을 전환할 수 있다. 만약 청구하지 않으면 배정된 토큰은 모두 취소된다.

유명 브랜드와의 다가오는 파트너십


발표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스포츠 브랜드 중 하나”와의 파트너십을 준비 중이다.

망하니 최고경영자는 “현재 스테픈은 매우 기대되는 분기점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올해 우리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무브-앤-언 산업에서의 리더 자리를 굳힐 주요 계획이 준비되어 있다.”

“앞으로 몇 달은 스테픈 기업에게 있어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가장 헌신적인 지지자들과 함께 보상을 나누기를 기대한다.”라고 추가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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