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현물 비트코인 ETF 발급자와의 대화 “핵심 사항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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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암호화폐 시장 관계자들의 의하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현물 비트코인 ETF 발행자들 사이의 대화가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승인 날짜가 확정될까?


로이터 통신(Reuters)은 목요일 아침부터 긍정적인 소식을 보도했으며, 전문가들은 이제부터 미국 시장에서 더 많은 암호화폐 채택 사례가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블룸버그 ETF 연구원 제임스 세이퍼트가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이 2024년 1월 5일에서 1월 10일 사이에 나올 수 있다고 발표한 직후 나왔다.

세이퍼트는 X에서 “실제 승인 날짜는 1월 8일 월요일, 1월 9일 화요일 또는 1월 10일 수요일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라고 게시했다. 또한 그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날짜를 “달력에 표시”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오랜 싸움의


SEC가 현물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게 되면 디지털 화폐 자산 관리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가 약 170억 달러에 달하는 GBTC를 현물 ETF로 전환하려다 시작한 법적 분쟁을 종료할 것이다.

당시 SEC는 그레이스케일 제안서에 대해 “반사기 및 투자자 보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하지만, 2023년 8월 미국 항소심 법원 판사 네오미 라오(Neomi Rao)는 SEC의 결정을 반대했다.

라오는 그레이스케일의 주장을 들어주며, “미국증권위원회는 그레이스케일이 제안한 비트코인 ETF의 상장을 거부하고 본질적으로 유사한 비트코인 선물 ETF의 상장을 승인함으로써 임의적이고 변덕스럽게 행동했다”고 판결을 내렸다.

다가오 불장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최고경영자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은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반(反)암호화폐 발언을 한 JP모건 체이스의 최고경영자 제이미 다이먼을 반박하면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소넨샤인은 “금융 시장에 속한 경영진들은 암호화폐 기술을 반대하고, 싫어하는 게 당연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시장에서 살아남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반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라고 언급했다.

그레이스케일이 2021년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을 처음으로 신청했으며, SEC로부터 녹색 신호등을 받으면, 수년간의 노력이 끝내 성공될 것이다.

현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다른 다양한 현물 비트코인 ETF 신청자들이 13곳이나 더 있으며, 그중 반 에크 비트코인 트러스트, 인베스코 갤러리 비트코인 ETF 그리고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트러스트가 포함되었다.

한편 비트코인은 최근 44,000달러를 넘어서면서 2022년 4월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에 대한 낙관론으로 비트코인 가치가 급등함에 따라, 2024년에 불장이 형성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왔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거의 1년 반에 걸친 암호화폐의 한파를 끝내고 투자자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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