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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멕스(CommEX) – “바이낸스 소유 아니다”, 그러나 일부 주요 구성원은 전 바이낸스 베테랑 출신

출처: 언스플래시

코멕스(CommEx)는 최근 바이낸스 러시아를 인수한 회사로, 바이낸스 소유가 아니라고 밝히면서도 일부 핵심 구성원이 바이낸스의 전 직원 출신이라고 전했다. 

코멕스는 지난주 금요일에 공개 서한을 통해 바이낸스와 전혀 연관되지 않은 독립적 주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종 실소유주(UBO)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으며 “우리가 비록 최종 실소유주를 공개하지는 않지만, 바이낸스의 소유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음과 같이 전했다:

코멕스는 활기 넘치고 효율적인 스타트업 팀으로 다양한 배경 출신의 열정적 구성원으로 이루어졌다. 일부 핵심 구성원은 바이낸스에서 근무했던 베테랑 출신으로 귀중한 가상화폐 및 IT 경력으로 사내에 기여하고 있다.

코멕스는 지난 6개월 간 플랫폼을 열심히 개발해왔다고 설명하며 이 시기에 전 바이낸스 직원과 함께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들 덕분에 바이낸스가 코멕스에 대한 직접적 지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두 회사 간 간접적 연결 관계가 형성되고 지식을 교환할 수 있었다. 

코멕스, 바이낸스의 디자인 접목하다

전 바이낸스 인력을 고용하는 것에 더해 코멕스는 디자인, API, 이용약관 등 바이낸스로부터 여러 요소를 차입했다. 

코멕스가 밝히기를 “자사의 상품이 기초적이긴 하지만, 앞으로 기술 팀과 제품 팀이 최선을 다해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이전에 동의한 것처럼 코멕스가 미국과 유럽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확실히 말했다. 

그는 X에 게시글을 올리며 “(코멕스의) 디자인과 API 및 일부 요소가 바이낸스와 유사한 측면이 있다. 이는 우리가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요청한 사항이다.”

그러나 코멕스의 실소유주에 관한 정보 부재와 바이낸스 출신 직원의 존재, 웹사이트 디자인과 API의 유사성 등은 바이낸스가 숨겨진 소유주일 것이라는 의혹으로 이어졌다. 

벤처 캐피털 회사 시니하인벤처스(Cinneamhain Ventures) 파트너 아담 코크란(Adam Cochran)은 코멕스를 두고 “바이낸스의 또 다른 페이퍼 컴퍼니일 뿐”이라고 표현했다. 

바이낸스, 규제 압박에 시장 점유율 하락

앞서 보도했듯이 바이낸스는 달러 미지원 가상화폐 거래소 중에서 시장 점유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업비트, 후오비, 바이비트, OKX 등 아시아 시장 회사들이 포함된 이 그룹에서 바이낸스의 시장 점유율은 8월 54%에서 9월 51%로 하락했다. 

바이낸스는 2022년 말에만 하더라도 이들 거래소 사이에서 시장 점유율 75%를 차지했다. 

바이낸스의 시장 점유율 하락은 계속된 규제 기관의 압박에서 크게 기인한다. 

올해 6월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낸스와 CEO를 “연방 정부의 증권법을 노골적으로 무시“한다며 미등록 증권 거래소 운영 등 13개 혐의로 기소했다. 

바이낸스는 벨기에, 오스트리아 등 다수의 유럽 국가에서도 임박한 MiCA 법안과 관련해 규제적 어려움에 직면했다. 

가장 최근에는 바이낸스의 유럽 결제 파트너사 페이세이프(Paysafe)가 바이낸스 고객에 대한 지원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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