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코인 시장 랠리, 블랙록 ETF 우려에도 끄떡없다

Sungha Lee
| 1 min read
면책조항: 이 기사를 투자 조언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큰 투자상품이기 때문에 투자 전 자체적인 조사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어도비

비트코인(BTC)과 전체 암호화폐 시장은 화요일에 상승분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3만 1,000달러 위에서 지지를 찾았다. 

화요일 기준으로 BTC는 3만 1,000달러를 웃돌며 지난 24시간 동안 1.2% 상승했다. 이더리움의 네이티브 토큰 ETH는 동기간 비교적 변동 없는 모습으로 $1,960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른 주요 알트코인 역시 24시간 동안 큰 변화를 보이지 않으며 6월 말에 상승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출처: 트레이딩뷰

7일 성과 기준으로 보았을 때, 시가 총액 100위 가상 자산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프로젝트는 디파이 프로토콜 컴파운드(Compound)의 토큰 COMP이었으며 해당 기간 동안 58% 상승했다. 

COMP에 이은 2위는 메이커다오의 거버넌스 토큰 MKR로 동기간 49% 상승했다. 

블랙록의 ETF 신청을 둘러싼 혼란

주요 알트코인은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 ETF 신청 관련 우려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였다. 

월 스트리트 저널이 한 기사를 통해 SEC 내부 임직원이 블랙록의 신청서를 “분명하지 않다”고 주장한 사실을 보도하며 논란이 시작되었다. 

이후 현물 비트코인 ETF를 덩달아 신청했던 피델리티, 위즈덤트리, 반에크, 인베스코 등은 모두 SEC가 요청한대로 협업할 가상화폐 거래소에 관한 정보를 추가한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모든 ETF 신청 회사는 함께 일할 거래소로 코인베이스를 선정했다. 

이후 시장이 혼란스러웠던 이유는 블랙록이 다른 운용사에 비해 늦게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회사가 비트코인 ETF에 흥미를 잃은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오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블랙록은 6월 29일에 바로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지만, 나스닥이 웹사이트에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두 번째 신청서에 관해 “다른 운용사와 마찬가지로 코인베이스를 추가했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읽을 만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