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사우스 파크 토큰 미스터 행키 코인의 성공 여파로 기대감 커지는 번 케니 ICO 출시
번 케니(Burn Kenny, $KENNY) 가상화폐가 파격적으로 30% 토큰 소각을 내세우며 이번 주 ICO 전부터 밈코인 투자자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새로 출시되는 번 케니($KENNY)는 사우스 파크 테마 토큰 미스터 행키 코인의 행적을 따를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주 가장 많이 회자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되었다.
$HANKEY 토큰은 10시간 만에 사전 판매가 매진된 후 거래소에 상장되어 200% 가까이 펌핑했다.
KENNY는 그 기록을 깨 더 빠른 기간 안에 사전 판매를 마감하고 치솟을 수 있다.
토큰 소각 잠재력에 대한 기대 증폭
토큰 소각은 암호화폐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효과적 수단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으며 장기적으로 토큰의 건전성을 높였다.
시바 이누, 크로노스, 루나 클래식 모두 토큰을 소각해 프로젝트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일으켰으며 가장 최근에는 번 케니가 해당 전략을 구사하게 되었다.
가령, LUNC는 거대한 토큰 공급량 중 단 1%를 소각했다. KENNY는 전체 토큰의 30%를 소각할 계획이다.
게다가 모든 토큰이 단 3일 만에 소각된다. 이에 따라 토큰을 확보하려는 투자자가 몰리며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KENNY의 최대 토큰 공급량은 66억 6,666만 6,666 토큰이다. 이 중에서 20억 토큰이 탈중앙 거래소 출시 직후 72시간 동안 소각되며, 하루에 10%씩 사라진다.
이벤트는 다른 투자자의 FOMO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토큰 보유를 유도한다. 곧 가격이 뛸 수 있다는 기대감에 토큰을 오래 보유하게 되는 것이다.
은밀한 ICO, 몇 시간 만에 마감될 가능성
번 케니는 미스터 행키 밈코인과 마찬가지로 은밀하게 ICO를 개시한다.
금요일 7월 21일 새벽 2시(한국 시각)에 시작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소셜 미디어 채널을 확인해 정확한 시각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밀스러운 출시는 더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자극하고 있다. ICO의 하드캡은 50만 달러에 불과하며 토큰 가격은 $0.0001875로 고정되었다.
저렴한 가격에 최소 혹은 최대 투자 한도가 없으므로 누구나 투자할 수 있다. 또한 가격이 단일하게 고정되어 먼저 참여한 사람이 이후 토큰을 덤핑할 가능성도 없다. 이는 최근 사전 판매 코인 프로젝트들이 겪은 문제 중 하나이다.
HANKEY는 10시간 만에 매진되었지만, KENNY는 미스터 행키 코인이 갖지 못한 소각 메커니즘까지 보유했기 때문에 더 빠르게 소진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사전 판매는 총 26억 6,666만 6,666 토큰(40%)을 판매하며 나머지 30%의 토큰은 유동성을 위해 예치된다.
방대한 규모의 유동성은 모든 거래가 원활하게 처리되도록 지원한다. 또한 유동성이 락업되는 만큼 러그 풀이나 펌프 앤 덤프 가능성도 없다.
번 케니 토큰은 익명의 프로젝트팀에 의해 개발되었다. 하지만 이들은 웹 3 세계에서 오랜 성공 이력을 가졌으며 여러 알파 투자자와 거래소 등과 깊은 네트워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KENNY는 유튜브 등의 소셜 미디어에서 여러 코인 분석가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한 명은 번 케니를 “로켓”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프로젝트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백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큰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ETH 혹은 USDT로 구매할 수 있다.
트위터 혹은 텔레그램 채널에 참여하면 정확한 ICO 시작 시각 및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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