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국내 방문, 암호화폐 커뮤니티 ‘들썩’

Tim Al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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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지난 주말, 국내 기술의 도시 판교에서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되어 국내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부테린은 다양한 이더리움 관련 컨퍼런스를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날, 암호화폐 애호가들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기술 중심의 도시인 판교의 거리를 걷는 부테린을 목격해 들썩였다. 특히 카페에서 노트북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화제가 되었다.

비탈릭 부테린, 재방문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는 2024 ETH 서울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게임 대기업 네오위즈가 3 30일 판교 본사에서 행사를 주관했다.

하지만, 부테린은 행사 이후 도시 인근에서 조금 더 머무른 것으로 보인다. 판교는 안랩과 네이버와 같은 기술 대기업의 본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IT 중심 대기업인 카카오, 삼성, SK도 판교에 상당한 사무실을 두고 있다.

국내 암호화폐 열성팬들은 3 31일 부테린을 판교에서 봤다고 X에 게시했다.

한 소셜 미디어 사용자는 판교 커피숍에서 노트북으로 일하는 중인 그를 사진을 올렸다.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은 테이블 위에네다섯 개의 컵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가 오랜 시간 카페에서 작업을 한 것으로 추측했다.

또 다른 사용자로부터 부테린이 판교 거리를 걷는 모습에 영상을 올렸으며, 그는 걸으면서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SNS상 게시물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일부 댓글 작성자들은 부테린이 마치도시의 평범한 주민 같아 보였다고 말했다.

Pangyo Techno Valley, in Pangyo, South Korea.
판교 테크노 밸리, 판교, 한국. (자료 출처: Imtotallykorean) 

한국에서의 이더리움 열기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가 머문 기간 중 이번이 가장 긴 것으로 보인다. 부테린은 3 27일에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웹3 관련 이벤트인빌드 아시아 2024′에도 참석했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이더리움(ETH)은 한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심지어 고위 법관마저 자신이 ETH를 보유하고 있다고 선언한 바 있다.

부테린은 2019년 국회에서 특별히 마련된 회의에 연설하기 위해 이전에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그는 국회의원들에게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자산이동등한 관계라고 말해 기회로 삼았다.

당시 정부는암호화폐 없는 블록체인정책을 촉진하려고 했다. 회사들과 국가 기관들은 이더리움과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대신 자체적으로 코인 없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개발할 것이 권장되었다.

하지만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는 정치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분리하기가 어렵습니다. [] 공개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자산에 크게 의존합니다. 따라서 암호자산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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