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예치금, 올해 상반기 91% 증가

Andrew Throuva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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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조항: 이 기사를 투자 조언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큰 투자상품이기 때문에 투자 전 자체적인 조사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어도비

2023년 들어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하면서 유동성 스테이킹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솔라나 생태계의 경우 그 상승세가 뚜렷하다. 

더 블록 리서치(The Block Research) 조사에 따르면 “이더리움 킬러”로 불리는 솔라나 체인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예치금(TVL)이 2023년 초 대비 91% 증가했다. 특히 마리네이드 파이낸스(Marinade Finance), 리도(Lido), 지토(Jito), 제이풀(JPool), 소션(Socean) 등은 6월 말 기준으로 총 1억 8,700만 달러에 달하는 스테이킹 SOL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초 9,800만 달러와 크게 대비된다. 

디파이라마(DeFi Llama)에 따르면 해당 규모는 전체 솔라나 디파이 생태계에 예치된 2억 7,000만 달러 중 대부분을 차지한다. 한편 이더리움은 여전히 디파이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전체 산업에 예치된 440억 달러 중 260억 달러를 차지한다. 

스테이킹이란 이더리움, 솔라나, 카르다노 등 지분증명 블록체인에서 네트워크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토큰을 예치(스테이킹)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테이커는 가상화폐 락업에 대한 보상을 받으며 이는 신규 발행 코인 혹은 네트워크 수수료가 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누구나 공공 블록체인에 토큰을 스테이킹할 수 있지만, 대부분 개인 노드 운영의 기술적 어려움을 회피하기 위해 유동성 스테이킹 서비스를 선호한다.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조차 기술적 복잡성 때문에 보유한 이더의 대부분을 스테이킹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동성을 스테이킹하면 사용자는 스테이킹된 토큰에 대해 환매 가능한 토큰을 1:1로 받게 된다. 예를 들어, LIDO에서 SOL을 스테이킹할 경우 stSOL을 받게 된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스테이커는 스테이킹된 자산의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이자 수익도 누릴 수 있다. 

솔라나 VS 이더리움 스테이킹

전문가들은 솔라나 스테이킹 활동 증가가 가상화폐 시장 전체적으로 나나타는 현상이라고 분석한다. 더블록의 케빈 펭(Kevin Peng)이 말하기를 “전반적으로 LSD는 2023년 가상화폐 시장에서 중요한 분야로 성장했다. 이는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둘러싼 새로운 역학에서 크게 기여하며 ETH 스테이킹에 대한 수요는 솔라나 생태계에까지 파급 효과를 주었다.”

이더리움은 2022년 9월부터 스테이킹을 도입했으며 빠르게 가장 인기 있는 스테이킹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현재 전체 이더 공급량 중 20% 이상이 스테이킹되었다. 

스테이킹 리워즈(Staking Rewards) 자료를 보면 솔라나의 스테이킹 수익률은 대략 6.89% APY이며 이더리움의 5.09%를 앞선다. 

면책조항: 본 기사는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들의 심층 분석이 포함된 글로 크립토뉴스닷컴의 에디토리얼 컨텐츠가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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