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검증자, 거버넌스 제안 통과로 우선순위 수수료 100% 수령 예정

Ruholamin Haqsha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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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ana)의 거버넌스 제안이 통과됨에 따라 검증자들은 네트워크에서 우선 순위 수수료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100%를 받게 될 예정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월요일 통과된 이 제안은 솔라나 거버넌스 시스템에서 77%라는 긍정적인 투표를 얻었다.

검증자들은 소프트웨어를 운영하여 거래를 검증함으로써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보안을 보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솔라나, 우선순위 수수료는 무엇인가?


솔라나에서 우선순위 수수료는 사용자들이 거래 처리를 신속히 하기 위해 추가로 지불하는 비용이다.

이전 시스템에서는 우선순위 거래의 수수료 절반이 소멸되고, 나머지 절반은 검증자들에게 지급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설정은 거래 제출자와 “사이드 딜(side deals)”을 통해 더 많은 솔(SOL) 토큰을 받는 검증자들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이는 솔라나 거버넌스 포럼에서 타오 스톤즈 (tao-stones)로 알려진 제안자가 강조한 부분이다.

우선순위 수수료를 모두 검증자들에게 할당함으로써, 네트워크의 안전성과 원활한 운영을 우선시하도록 유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변경 사항은 솔라나 개선 문서 번호 96(SIMD-0096)의 일부로써, “검증자들에게 우선순위 수수료를 전액 지급하는 기능(#34731)”을 통해 실행되었다.

코인게코는 성공적인 제안 발표 뒤에, SOL 토큰은 24시간 동안 1.6%의 상승을 경험하여 화요일 아시아 오후 시간에 1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레인 (Laine)이라는 한 솔라나 스테이킹 검증자는 SIMD-0096 제안으로 솔라나 네트워크가 SOL을 인플레이션으로 만들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X에서 최근 공유된 글에서, “현재 우선 순위 수수료 메커니즘은 사이드 딜을 허용하여 불투명성을 만들고, 모든 참여자들에게 블록 공간에 대한 자유롭고 투명하며 공평한 접근을 방해한다”고 적었다.

연간 발행 증가 4.6%에도 불구하고, 2023년 5월 우선순위 수수료가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인플레이션율은 약 9.9%로 되돌아갈 것이라 제안했다.

솔라나 ETF, 다음으로 출시 될 상품


암호화폐 투자가 겸 트레이더인 브라이언 켈리가 미국에서 솔라나가 다음으로 현물 거래소 상장 펀드(ETF) 상품으로 출시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CNBC의 패스트 머니 (‘Fast Money’)에서, BKCM 디지털 자산 펀드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켈리는 “이다음 ETF은 어떤 코인이 나올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서 그는 “솔라나가 가장 유력할 것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솔라나는 가장 먼저 나타날 상품이 될 것이다”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ETF 스토어의 회장인 네이트 게라시는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솔라나 현물 ETF가 주요 거래소에 솔라나 선물 제품이 상장되거나 의회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넘어서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확립할 때까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5월 23일에, SEC는 반에크, 블랙록, 피델리티, 그레이스케일, 프랭클린 템플튼, 아크 21셰어스, 인베스코 갤럭시, 그리고 비트와이즈의 현물 이더 ETF 발행에 관한 19b-4 신청을 공식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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