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의 항복: 비트코인 ETF이 승인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

Ruholamin Haqsha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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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스탁/사진작가, 영화제작자, 디자이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8일(현지시각) 추가 항소를 제기하지 않아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와의 싸움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블룸버그 분석가들에 따르면, 정부 기관은 더 이상 법원 판결에 항소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어쩌면 비트코인 ETF이 1월 10일부터 승인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그레이스케일 대 증권거래위원회 법정 소송에서도 8월 법원 판결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정된 법적 자원과 상장지수펀드(ETF)의 중단을 당장 허용하라는 법원의 결정으로 증권거래위원회 더 이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모습이다.

지난 5월에는 미국 법원이 거래소에 XRP를 판매하는 것 자체가 투자계약은 아니라고 판결 내어, SEC가 제기한 소송에서 리플의 편을 들어줬다.

뉴욕 남부지방법원이 낸 이번 판결은 “디지털 자산 거래소에서 XRP를 판매하는 행위는 금융 시장이 정의한 투자 계약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하지만 연방판사는 XRP가 하우이 테스트(Howey Test)에서 정의한 조건을 충족하기 때문에 기관투자자에게 판매할 때는 금융 자산으로 분류된다고 발표했다.

가장 먼저 승인될 ETF 여전히 불분명


현재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먼저 ETF가 승인 될 기업은 여전히 미지수다.

그레이스케일은 유럽과 캐나다에서 운영되는 펀드이며, 몇 년간 비트코인 ETF 승인을 위해 SEC와 법적 다툼을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법원이 그레이스케일의 편을 들어주기 시작하자 블랙록(BlackRock), 피델리티(Fidelity)와 같은 주요 금융업계 플레이어들까지 ETF 신청에 합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어쩌면 증권거래위원회는 블랙록과 같은 전통적인 금융회사에 ETF 승인을 먼저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비트코인 ETF가 실제 암호화폐 시장에 출시되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암호화폐 시장은 기존 금융 기관들로부터 수십억 달러의 신규 자본이 투입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다.

ETF의 승인이 가까워지자, 어쩌면 먼 미래에는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고객들에게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비트코인에 할당하라고 조언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업계에서는 기존 금융 기관의 자금 유입이 기대만큼 쉽게 실현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암호화폐 가격은 상당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거래량은 빠르게 줄고 있어 기업들이 매력을 빠르게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ETF의 승인으로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이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업계의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만약 기대만큼 큰 랠리가 실현되지 못하면, 암호화폐 시장에 많은 압박이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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