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입법자, 정부에 미국 따라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할 것 촉구

Ruholamin Haqsha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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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출처: 픽사베이

미국이 현물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면서 홍콩의 입법자가 국내 정부에 신속히 흐름을 따라 가상화폐 산업의 선구적 도시로 거듭날 것을 촉구했다. 

홍콩 입법회 의원 조니 응(Johnny Ng)은 혁신을 육성하고 홍콩을 가상 자산의 글로벌 허브로 굳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현물 비트코인 ETF 신청서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표현한 점을 들며 홍콩이 가상자산 산업의 급격한 발전과 치열한 경쟁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니 응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 “홍콩이 빠르게 아시아에서 (현물 ETF) 관련 정책과 상품을 도입하는 데 나서 국제적 입지를 확보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홍콩, 현물 ETF 승인하면 가상자산 업계 선구자 될 수 있어

응은 홍콩이 현물 비트코인 ETF를 승인해 가상 자산 업계에서 선구자적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콩은 가상화폐 혁신을 수용하고 미래지향적 정책을 적용해 투자금을 유치하고 가상화폐의 중심으로서의 위치를 견고히 할 수 있다. 

12월에 홍콩 증권선물위원회와 홍콩통화청(중앙은행)은 현물 가상화폐 ETF와 관련하여 기존 정책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규제 당국은 두 가지 안내문을 통해 이러한 ETF의 요구사항을 나열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홍콩 당국이 가상화폐 투자 상품의 발전을 위해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의지가 있다고 시사한다. 

홍콩 기반 가상화폐 거래소 해시키(HashKey)의 최고운영책임자 리비오 웡(Livio Weng)은 10개의 자산운용사가 현재 홍콩에서 현물 가상화폐 ETF 출시에 관해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일부는 중국 자본이 뒷받침하고 있다. 

응 의원은 또한 홍콩 정부에 가상화폐 교육을 우선 순위에 둘 것을 촉구했다. 그는 가상 자산에 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사기 행위와 관련한 위험성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공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함으로써 정부는 개인이 정보에 입각한 투자 판단을 하도록 도와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가상화폐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다. 

홍콩, 가상자산 투자 상품의 승인 과정 신속 처리

JPEX 사태는 홍콩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금융 사기로 불린다. 이 사태는 홍콩 정부가 가상자산 상품의 승인 과정을 신속 처리하여 규제 준수를 장려하도록 유도했다. 

인가 받은 가상 자산 플랫폼 OSL 컴플라이언스 익스체인지(OSL Compliance Exchange)에 의하면 핀테크 솔루션 회사들은 미래에 토큰화 플랫폼을 은행에 도입해서 얻을 수 있는 잠재적 혜택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결합은 은행의 신뢰도를 활용해 가상 자산 산업의 성장을 가속할 수 있다. 

지난 6월 홍콩은 새로운 가상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규제에 따라 개인 투자자도 가상 자산을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전에는 전문 투자자 및 담보가능 자산 100만 달러 이상을 보유한 트레이더로 디지털 자산 거래 자격이 한정되었다. 

새로운 규제가 시행됨에 따라 SFC는 가상화폐 거래소에 라이선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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