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 바이낸스 기자회견 열어 – 창펑자오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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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벌금

미국 법무부가 바이낸스에 관한 합의 내용을 발표하면서 바이낸스 가상화폐 거래소의 창업자이자 전 CEO였던 창펑 자오는 CEO 자리에서 사임하기로 발표했다.

바이낸스, 미국 시장 “완전 철수”


메릭 갈랜드 법무부 장관은 자오가 “은행보안법(BS)을 위반해 의도적으로 통화 결제 업체로 등록하지 않았으며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 위반 혐의 등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43억 달러 상당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으며 법무부의 요청에 따른 보고 의무를 따르고 5년에 걸친 모니터링에 참여하게 된다.

갈랜드는 “미국 역사상 형사 사건의 피고인으로 사기업에 부과된 최대 규모의 벌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합의에 따라 바이낸스는 미국 시장에서 “완전 철수”해야 한다.

갈랜드 장관은 “미국에는 법이 존재하며 가상화폐 시장을 포함한 누구나 이를 준수해야 한다”라고 선언했다.

자오, 새로운 수장 발표


법무부의 기자회견으로 5년에 걸친 수사가 종결되었다.

자오는 화요일에 X(전 트위터)에 글을 게시하며 “나는 실수를 범했으며 책임을 져야 한다. 이 결정은 바이낸스와 그 커뮤니티,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바이낸스 지역시장총괄 리처드 텅(Richard Teng)이 새로운 바이낸스 CEO로 임명되었다. 그는 싱가포르 금융감독청(MAS) 출신으로 아부다비 글로벌마켓(ADGM) 금융 서비스 당국을 이끌기도 했다.

자오는 그에 관해 “바이낸스가 보안, 투명성, 규제 준수, 성장 측면에서 다음 단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불법 자금의 이동


미국 재무부에서 발표한 보도자료는 바이낸스가 하마스 알카삼 여단, 알카에다, ISIS, 자금 세탁범, 랜섬웨어 공격자 등에 연관된 거래내역을 보고하거나 방지하는 데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보도자료는 “바이낸스는 AML 규정 및 제재 의무를 준수하지 않아 일련의 불법 단체가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적었다.

재무부 장관 재닛 옐런은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는 가상통화 전체의 현재와 미래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와 관련 금융 기술이 미국 금융 시스템에 편입되어 혜택을 누리고 미국 고객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싶다면, 규칙을 따라야 한다.”라고 전했다.

전 바이낸스 CEO 자오는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후 “소규모 기업가를 상대로 비공개로 멘토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오가 말하기를 “적어도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는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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