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에 대항하는 솔라나, 카르다노, 폴리곤 – ‘증권’ 분류에 반대

Lockridge Ok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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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의 지속되는 전쟁 속에서 솔라나, 카르다노, 폴리곤이 연합하여 자사의 토큰을 증권으로 분류한 SEC에 대항하고 있다. 

최근 SEC가 세계적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코이베이스를 제소하면서 이들을 증권으로 분류하며 프로젝트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들은 혁신을 육성하면서 동시에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규제 명확성을 요구하고 있다. 

솔라나 재단 대변인은 이에 관해 “자사의 토큰은 비증권이며 규제 기관이 협력하여 혁신과 소비자 보호 사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명확한 규제를 확립하기를 요구한다“라고 발언했다. 

솔라나, 카르다노, 폴리곤, SEC의 ‘증권’ 분류에 대항하며 규제적 명확성 요구

솔라나(SOL), 폴리곤(MATIC), 카르다노(ADA)는 모두 SEC의 주장에 반발하며 자사의 가상화폐를 증궈으로 분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SEC는 바이낸스 및 코인베이스를 제소하며 이들 토큰을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법규 미준수 토큰의 예로 들었다. 그 결과 토큰 가격이 현저히 하락했다. 

세 프로젝트의 전체 시가 총액은 210억 달러를 넘으며 업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이더리움의 경쟁자로 일컬어진다. 

카르다노, 솔라나, 토큰의 규제 등급 변호하다

SEC의 주장에 대해 카르다노와 솔라나는 각각 그들의 토큰 분류를 강하게 변론했다. 

카르다노를 개발한 회사 인풋 아웃풋 글로벌(Input Output Global, IOG)는 ADA가 단 한 번도 미국 법에서 증권으로 간주된 적 없다고 주장했다. 

IOG는 사업 운영에 자신감을 표현하며 규제 기관과 협력해 혁신과 소비자 보호를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비슷하게, 스위스에 본사를 둔 솔라나 재단은 트위터에서 솔라나를 증권으로 분류한 것에 반대 의견을 표현했다. 

재단은 규제 당국과 협력할 의사가 있다고 강조하며 디지털 자산 업계에 명확한 규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솔라나 커뮤니티에서는 규제적 우려에 대응하고 FTX 붕괴로 인해 시장에 유입될 대량의 토큰 물량의 효과를 완화하기 위해 네트워크 포킹을 제안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솔라나 커뮤니티, 네트워크 포킹 고려

솔라나 네트워크 포킹은 큰 관심을 받았으며 옹호자들은 이더리움이 2016년 다오 해킹 이후 성공적으로 포킹한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

포킹은 규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면서 동시에 전 FTX CEO 샘 뱅크먼-프리드 소유의 알라메다 리서치가 보유한 상당 수의 솔라나 토큰이 시장에 향후 유입될 때의 효과를 완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

솔라나 커뮤니티에서 진행 중인 여러 논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규제적 프레임워크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실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시장의 높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이들 가상화폐 생태계들은 자사의 입지를 방어하고 가상화폐 산업의 미래를 형성해나가기 위한 굳은 결심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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