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미국 밖 개인 이용자를 위한 무기한선물 거래 제공 자격 확보

Ruholamin Haqsha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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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dobe / Rafael Henrique

코인베이스가 무기한선물 거래 서비스를 미국 밖의 개인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규제 승인을 받았다.

이 거대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는 목요일에 블로그를 통해, BMA(버뮤다 통화청)로부터 무기한선물 거래 서비스를 미국 밖 개인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추가 규제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저희는 몇 주 안에 코인베이스 어드벤스드에서 자격을 지닌 고객들에게 규제된 무기한선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플랫폼에서 국제 파트를 담당하는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 거래소는 올해 2분기부터 기관 클라이언트들을 통해 이미 55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선물 거래량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새로운 승인과 함께, 코인베이스는 이 서비스를 개인 고객들에게도 제공하게 될 것이다.

파생상품 거래는 오늘날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전체 거래량의 약 75%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인지한 코인베이스는 오늘날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수요가 오르고 있는 무기한선물 거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코인베이스, 규제 당국과 협력


이번 발표에서 코인베이스는 또한 “고객을 보호함과 동시에 암호화폐 혁신을 촉진하는 포괄적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규제당국과의 협력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Go Broad, Go Deep 전략 2단계에서 발표했듯이, 우리는 세계 규제 기관과의 협력에 전념하여, 크립토 기술이 지속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돕는 크립토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코인베이스는 잘 정립된 규제 프레임워크는 암호화폐의 장기 성장 및 채택을 위해 필수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의 이러한 국제 전략은 G20 회원국 홍콩,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를 포함하여 24개 국가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이 거래소는 내년에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G20 포럼에 대한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이를 암호화폐 산업 관리를 위한 더 명확하고 표준화된 국제 규정을 옹호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는 코인베이스


지난주, 코인베이스는 스페인 은행으로부터 자금세탁방지 컴플라이언스 인증을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거래소가 해당 국가에 등록되었음을 밝혔다.

스페인 은행에 등록된 것은, 코인베이스가 스페인에서 모든 법적 틀을 준수함과 동시에 모든 제품 및 서비스를 개인과 기관 유저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의미한다.

코인베이스는 지난 1년 동안 이탈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등의 유럽 국가에서 VASP(가상자산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

이 거래소는 또한 싱가포르, 브라질, 캐나다에서 IPA 승인을 받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회사의 이러한 글로벌 확장은 미국 내 규제에 대한 적대감이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서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6월, SEC는 코인베이스가 미등록 증권을 판매했다고 주장하며 몇몇 기타 혐의와 함께 이 거래소를 제소했다. SEC는 또한 증권 거래소 등록을 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금융 서비스를 불법적으로 운영한 혐의를 제기했다.

이번 SEC 소송에 이어, 코인베이스는 또한 미국 11개 주로부터 원인제공 명령을 받았다. 그에 따라 코인베이스는 미국 내에서 영업을 지속해야 하는 것에 대한 정당한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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