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언니’, 비트코인 폭등에도 코인베이스 주식 추가로 팔았다

Ruholamin Haqshanas
| 1 min read
면책조항: 이 기사를 투자 조언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큰 투자상품이기 때문에 투자 전 자체적인 조사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캐시우드 코인베이스 주식 매각
출처: Dalle-3

유명 비트코인 지지자로 일명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가 이끄는 세계적 자산운용사 아크 인베스트가 코인베이스의 깜짝 실적 발표 전 상당한 지분을 정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목요일 발표에 의하면 아크 인베스트는 총 세 개의 펀드, ARK 이노베이션 ETF(ARKK), ARK 핀테크 이노베이션 ETF(ARKF), ARK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 ETF(ARKW)에서 코인베이스 지분 430만 달러 상당을 매각했다.

아크 인베스트가 코인베이스 주식을 매각한 것은 1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아크 인베스트가 매각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코인베이스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자 코인베이스 주가는 11% 올랐다.

아크 인베스트, 계속 코인베이스 주식 매도 중


아크인베스트는 현재 코인베이스 2대 주주로 최근 코인베이스 지분을 상당량 정리했다.

지난해 12월 아크 인베스트는 4,920만 달러 상당의 코인베이스 주식을 매각했다. 그 전 7월에는 5,050만 달러어치인 48만 주를 처분했다.

작년 3월에는 16만 887주를 매각했으며 약 1,350만 달러어치에 해당한다. 아크 인베스트는 새해 들어서도 매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월에 아크 인베스트는 2,530만 달러에 해당하는 16만 6,183주를 매각했다.

아크 인베스트 수장 캐시 우드는 비트코인 및 가상화폐의 강세 전망을 지지하는 것으로 가상자산 시장에서 유명하다.

최근 비트코인 시세 폭등 및 코인베이스의 호실적을 고려할 때 코인베이스를 매각하기로 한 우드의 결정은 여러 투자자를 놀라게 했을 수 있다.

그러나 아크 인베스트는 매우 동적인 투자 전략을 활용해 끊임없이 시장 환경 및 회사의 전망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절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코인베이스의 ‘어닝 서프라이즈’


코인베이스는 최근 2023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수익은 2억 7,34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5억 5,700만 달러의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투자 관심이 강화된 영향이 크다.

ETF 승인은 2023년 4분기에 비트코인 시세를 57%나 올려 코인베이스 거래 수익을 64% 증가한 5억 2,930만 달러로 끌어올렸다. 코인베이스는 호실적 원인으로 가상자산 가격의 폭등 및 USDC 상품에 대한 관심 증가를 꼽았다.

코인베이스는 투자자가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할 때 이자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 코인베이스는 장난스럽게 미국 법정 통화를 페니로 묘사하며 비웃는 TV 광고도 공개했다. 광고에서 페니는 우스꽝스럽게 던져지다가 쓰레기통에 들어가고 청소기에 흡입되어 낡은 물리적 통화를 디지털화할 필요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코인베이스는 과거에도 전통 사회적 관념에 도전하는 광고를 공개하기로 유명하다.

2023년 5월에 코인베이스는 가상화폐가 금융 시스템 개혁에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광고를 선전해 가상자산이 단지 투기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무모한 트레이딩에만 연관되어 있다는 편견을 깨려고 노력했다.

함께 읽을 만한 기사

코스모스 추락중? ATOM 가격 1.7% 하락한 가운데 인기 높아가는 밈코인

 

리플 전망 2024, 2025, 2030년: 리플코인(XRP) 가격전망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