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도미넌스 51% 넘으며 2년 만에 최고치 – 무슨 일일까?

Ruholamin Haqsha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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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조항: 이 기사를 투자 조언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큰 투자상품이기 때문에 투자 전 자체적인 조사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어도비스탁

비트코인(BTC)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차지하는 도미넌스(점유율)가 51%를 넘어 2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코인마켓캡 데이터를 보면,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현재 51.5%로 시가총액 2위 가상화폐 이더리움 도미넌스 17.4%의 3배에 달한다.

연초 38%에서 시작해 꾸준히 증가한 도미넌스는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상당히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증가는 올해 초부터 이어진 랠리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2023년 1월 1일에 비해 84.42% 상승했다.

BTC의 인상적 움직임은 시장에서의 지배적 존재라는 입지를 굳혔다.

비트코인의 상승에 기여한 요인은 몇 가지가 존재한다.

먼저,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정부의 양극화에 관한 우려는 투자자로 하여금 리스크 익스포저를 줄일 수 있는 피난처 자산을 찾도록 유도했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되어 있으며 공급량이 제한되어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성을 찾는 이들에게 매력적 선택지로 떠올랐다.

게다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관한 투자 심리가 추가로 개선되었다.

비트코인 ETF는 주류 투자자가 접근이 쉬우며 규제 받는 창구를 통해 비트코인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해 시장에 상당한 자금이 유입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현물 ETF 승인 시 비트코인 4만 2,000달러 도달 가능


앞서 보도한 바와 같이, 금융 서비스 플랫폼 매트릭스포트는 현물 ETF가 시장에 출시될 때 BTC 대형 랠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시가 총액이 대략 1,200억 달러인 희귀금속 ETF와 비교하여 이들 투자자의 10~20%가 통화 가치 하락과 인플레이션을 헷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비트코인 ETF에 투자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고 가정하면, 대략 120억 달러에서 240억 달러 정도가 비트코인 ETF에 유입될 수 있다고 매트릭스포트가 분석했다. 매트릭스포트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만약 테더 시가총액이 240억 달러로 증가하여 잠재적 ETF 유입 자금의 대략적 척도로 사용된다면, 보수적으로 예측했을 때 비트코인이 4만 2,0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한다.”

게다가 RIA가 권장한 1% 분배에 따라 500억 달러의 거대 자금이 유입되면 비트코인이 5만 6,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시장에는 현물 비트코인 ETF 출시에 관한 낙관론이 강화되고 있다.

지난주에 코인베이스 최고 법률 책임자 폴 그루웰(Paul Grewal)은 SEC가 곧 현물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것이라고 전하며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이들 ETF 신청서가 승인될 것이라는 데 기대가 크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단지 법에 의해 승인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최근 SEC가 큰 타격을 받았던 법원 판결을 강조했다. 법원은 당시 증권거래위원회가 그레이스케일의 GBTC 비트코인 펀드를 ETF로 전환하고자 하는 신청서를 거절할 근거가 없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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