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새로운 일본 플랫폼, 8월부터 모든 서비스 시작

Lloyd 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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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어도비스탁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최근 일본에서 자회사를 출범해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드디어 되었다고 발표했다. 

해당 소식은 거래소의 창업자 창펑 자오(Changpeng Zhao)가 직접 도쿄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영상 회의를 통해 전했다. 

자오는 일본 시장 서비스를 2023년 8월부터 온전히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일본 자회사 설립으로 일본 시장에 온전한 서비스 공급

2023년 5월에 바이낸스는 일본에 신규 플랫폼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플랫폼은 지역의 규제를 준수하며 일본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하지만 거래소는 아직 일본 시장에 모든 서비스를 공급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회사는 2022년 11월에 사쿠라 거래소 비트코인(Sakura Exchange BitCoin)을 인수한 덕분에 일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다. 

기업에서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때 지역 회사를 인수하는 방식은 흔히 사용된다. 

사쿠라 거래소 비트코인은 바이낸스에게 일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했고, 거래소는 바로 기회를 잡았다. 

일본 시장 진출은 아시아 입지를 굳히겠다는 바이낸스의 발전 방향에서 다음 단계를 대변한다. 

회사는 이미 태국, 대한민국 등의 시장에 진출하려고 비슷한 활동을 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바이낸스는 여러 국가로부터 규제적 압박에 시달렸으며 특히나 서방 세계에서의 압박이 두드러졌다. 

거래소는 미국에서 6월 초에 코인베이스와 함께 기소당했다. 네덜란드와 벨기에 역시 플랫폼 서비스를 허용하지 않았다. 

유럽 최대 경제 대국 독일조차 바이낸스에게 사업 운영 허가를 승인하지 않았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검찰이 자금 세탁 혐의로 거래소의 사무실을 수색했다. 

바이낸스, 일본에서 스테이블코인 출시 시도

서방 국가에서 어려움을 겪은 바이낸스는 동쪽에서 승부를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일본 지사 총괄 관리자 타케시 치노(Takeshi Chino)는 컨퍼런스에서 바이낸스가 일본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수 있다고 공개했다. 

일본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하는 과정은 녹록지 않다. 일본은 스테이블코인법을 제정해 2023년 6월 1일부터 시행했다. 

스테이블코인법에 따르면 일본에서 허가받은 은행, 등록된 송금 서비스 회사 및 신탁 회사만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다. 

자오의 후계자로 간주하는 리처드 탱(Richard Teng) 역시 도쿄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탱은 지역 총괄을 담당하며 컨퍼런스에서 전통 금융 회사의 가상화폐 관심이 많이증가했다는 신호가 보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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