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VIP 고객과 인베스트 매니저를 연결해주는 ‘캐피털 커넥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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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dobe./ prima91

바이낸스가 최근 VIP 및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특별히 만들어진 ‘캐피탈 커넥트’라는 새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소식은 지난 5월 10일 바이낸스 공식 웹사이트의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발표되었다.

 플랫폼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사전에 정의된 요건들을 충족해야 하며, 플랫폼 사용에는 지역적인 제한이 따른다.

투자자와 펀드 매니저 사이의 간극을 줄여주기 위한 캐피탈 커넥트

바이낸스에 따르면 캐피탈 커넥트의 목표는 투자자와 인베스트 펀드 매니저들 간에 상호 이익을 위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인베스트 매니저들이 제공하는 주요 전략들에 접근할 수 있게되어 투자 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플랫폼 상에서 이용 가능한 펀드 옵션들을 검색하여 포트폴리오 배분을 다양화 할 수도 있다.

캐피탈 커넥트의 투자자들은, 또한, 샤프 비율, 투자 전략, 운용자산, 상환 조건, 수수료 등을 기준으로 인베스트 매니저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 플랫폼은 인베스트 매니저들에게는 자신의 펀드의 장점을 홍보하여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캐피탈 커넥트는 KYC(Know Your Customer) 요건들을 충족하여 신원 확인을 마친 VIP 등급 투자자들에게만 제공된다.

기존 바이낸스 기관 고객들도 10만 달러 이상의 초기 예치금 잔고를 유지할 경우 이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다.

인베스트 매니저의 경우에도, 바이낸스KYB(Know Your Business) 요건을 충족해야 이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다.

평판이 좋은 펀드 관리자를 통해 과거 수익률 데이터를 검증하고 바이낸스에 그 기록을 공유해야 한다.

투자자와 인베스트 매니저 모두 고객의 거주 지역과 플랫폼의 승인 여부에 따라  캐피탈 커넥트 이용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바이낸스, 캐피탈 커넥트 통해 고객 혜택 확대

글로벌 고객들의 변화하는 요구들을 계속 만족시키기 위해, 바이낸스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새 플랫폼의 주요 목표는 투자자들이 다양한 정보에 접근하여 투자 결정의 어려움을 덜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바이낸스는 투자자와 인베스트 매니저가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 모이게 함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도와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특히, 플랫폼이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당사자들은 금전적인 지출 없이 캐피탈 커넥트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바이낸스는 또한 플랫폼의 정보 교환 과정이 자동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결 프로세스가 완료될 때까지 참가자는 익명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캐피탈 커넥트에서는 투자자들만 인베스트 매니저에게 연결 요청을 할 수 있다. 이후 인베스트 매니저가 요청을 평가하여 수락할지 또는 거절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어떠한 강요나 외부적인 영향이 없는 상태에서 투자자와 인베스트 매니저는 독립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바이낸스가 캐피탈 커넥트에서 투자자 및 인베스트 매니저를 필터링하거나 선택하는 데 관여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는 점이다. 또한, 바이낸스는 당사자들 간의 연결로 이어질 수 있는 후속 논의에도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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