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경매회사 소더비, 온체인 NFT 마켓플레이스 출시

Sead Fadilpaši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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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etaverse.sothebys.com

글로벌 경매회사 소더비(Sotheby’s)에서 NFT 유통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해 사용자들이 이더리움과 폴리콘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NFT를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거래 시스템은 완전 온체인으로 통합되어 ETH 혹은 MATIC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경매회사의 웹3 부문인 소더비 메타버스의 경우 플랫폼 사용자 간 직접 거래를 지원한다. 

매도 수수료는 2.5%로 아티스트 리세일 로열티는 마켓플레이스의 스마트계약을 통해 온체인으로 직접 송금된다. 

플랫폼은 아티스트가 선택한 로열티에 따라 자동적으로 로열티를 지급할 예정이다.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NFT 소유자는 구매한 NFT를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 다른 거래소에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다”라고 한다. 

사전 선별된 13명의 아티스트는 소더비의 승인 없이 바로 NFT를 판매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들은 이미 존재하는 작품과 제작 예정인 작품 모두 판매할 수 있다. 

선별된 아티스트에는 타일러 홉스(Tyler Hobbs), 클레어 실버(Claire Silver), 사라 저커(Sarah Zucker), XCOPY, 다이애나 싱클레어(Diana Sinclair), 아이엑스 쉘(IX Shells), 레픽 아나돌(Refik Anadol), 소피아 크레스포(Sofia Crespo), 샘 스프래트(Sam Spratt), 핀다르 반 아만(Pindar van Arman), 오시나치(Osinachi), 해카타오(Hackatao), 세바스치앙 살가두(Sebastião Salgado) 등이 포함된다. 

소더비 부사장이자 NFT 및 디지털 자산 수석 마이클 부한나(Michael Bouhanna)는 이에 관해 “소더비 메타버스는 완전 온체인 P2P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디지털 자산 및 컬렉터블 산업에서 소더비가 진화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라고 언급했다. 

3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소더비 경매회사는 2021년 4월부터 NFT 시장에 뛰어들며 1,180만 달러에 크립토펑크 낙찰, 340만 달러에 BAYC 낙찰 등 인상적 거래를 성사시켰다. 

가장 최근인 올해 3월에 소더비는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한 자선 경매 “나의 몸, 나의 사업”을 진행했으며 여성 및 성소수자 NFT에 초점을 둔 컬렉터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인 유니콘다오(UnicornDAO)와 협업하였다. 

4월 중순 소더비는 초기 런칭에서 다양성이 부족했다고 비난받은 후 “글리치: 비욘드 바이너리(Glitch: Beyond Binary”라는 NFT 경매를 재진행했다. 

며칠 후 소더비는 파산한 가상화폐 헤지펀드 쓰리 애로우 캐피털(3AC)의 NFT 컬렉션에 관한 경매를 주최하려고 한 사실이 밝혀졌다. 

소더비는 3AC 산하 스태리 나잇 캐피털(Starry Night Capital) NFT 펀드 소유 디지털 예술작품으로 구성된 그레일스(Grails) 컬렉션의 경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NFT 판매를 통해 채권자에게 상환할 30억 달러 중 일부를 만회하려고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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