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고 해외 자산 중 70%가 가상 자산

David Pok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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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어도비

국세청에서 올해 공개한 해외금융계좌 신고 금액 중 70%가 가상 자산인 것으로 나타나 한국의 가상자산 채택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였다. 

9월 20일에 국세청은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5,419명이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했으며 가상 자산이 최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신고 금액은 186조원에 달한다. 해당 수치는 주식 계좌, 가상 자산, 예적금 계좌가 모두 포함했다. 

이 중에서 가상 자산이 차지한 비율은 70%로 총 130조 8,000억 원을 차지했다. 1,432명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예적금 계좌는 2,952명이 22조 3,000억 원을 신고했으며 1,590명이 22조 3,000억 원의 주식 계좌를 신고했다. 

국세청은 5억원 이상을 해외 계좌에 보유한 회사로 하여금 보고할 것을 의무화했다. 

국세청은 미신고 혐의자를 철저히 검증해 과대료 부과 등을 통해 엄정히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하며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가상 자산을 통한 잠재적 세금 회피 위험성에 대응하기 위해 국세청을 포함한 전 세계 과세당국이 가상자산 거래 내역 등의 정보교환 보고 규정에 따라 정보 교환을 준비 중이다.”

다수의 국가가 가상 자산 법규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도 2025년부터 가상 자산 수익에 세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한국의 증가하는 가상 자산 채택

가상화폐 지지자들은 한국 해외자산의 70%가 가상 자산으로 이루어진 점을 일컬으며 미래 경제 현실을 보여주는 신호가 된다고 해석했다.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에서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의 아시아 국가는 가상 자산의 중심 허브로 성장하기 위해 경쟁하며 웹3를 둘러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다. 

홍콩은 라이선스 발행 및 암호화폐 회사에 대한 보조금으로 산업 발전을 추진하고 있지만, 산업의 발전을 가장 핵심적으로 주도하는 것은 국내 투자자의 가상화폐 서비스 수요라고 할 수 있다. 

가상화폐 기관의 최대 관심사는 합법적 수탁업체와 관리 회사와 관계를 맺는 것으로 많은 회사는 지역의 금융 기관과 협조할 것을 약속한다. 

한국에서는 젊은 층이 가상 자산을 결제에 사용하는 비중이 확대되고 있지만, 이외에도 2023년에 블록체인 게임과 디앱 사용도가 증가해 블록체인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디앱 활용도의 경우 2022년 테라 네트워크 사태 이후 급락한 뒤 다시 회복하고 있는 형국이다. 

한편 한국의 규제 기관은 암호화폐 산업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나 디지털 자산을 통한 불법 활동을 저해하기 위해 OTC 거래 규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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